물소리 따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물소리 따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인제 북천의 작은 지류가 흐르는
                            숲과 햇살이 머무는 고요한 계곡 한켠.
                            황토와 소나무로 지어진 한옥이 수채화처럼 서 있고
물소리 따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불빛이 따스하고 마음이 쉬어가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백담소나무계곡펜션.
                        
                                황토와 소나무, 구들장으로 완성해
                                전통의 방식 그대로 온기를 품은 곳.
                            
                                정성껏 다듬어져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정원과
                                사장님이 직접 가꾸신 푸릇푸릇한 텃밭.
                            
                                정원의 끝자락, 계곡 앞에 자리한 정자.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움을 느끼는 곳.
                            
                                계곡 옆에 자리해 자연의 소리를 배경으로
                                즐거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
                            
                                발끝을 적시면 맑은 물이 일렁이며
                                여름의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계곡.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픽업서비스. (사전 전화문의 필수)